[뉴스핌=김기락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거제시민과 임직원들의 여가선용을 위해 ‘어울림 콘서트’를 매달 개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달 어울림 콘서트는 지난 25일 저녁 7시 대우조선해양 옥포 신사옥 야외무대에서 뮤지컬 디바 배해선의 뮤지컬 갈라쇼가 열렸다. 이번 쇼에는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소외계층과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공연은 지난해 복합문화공간인 해피니스홀 완공과 함께 지역민들 위한 문화 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월(셋째 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개최 중이다.
대우조선해양이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공연을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금까지 25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조국희 대우조선해양 경영혁신총괄 전무는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문화생활을 접하기 힘든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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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