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오키나와 북부서쪽 해상에서 북서방향 20㎞/h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는 '볼라벤'은 27일 밤 9시 서귀포 남남서쪽 약 24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며 28일 오전에는 목포 서쪽 약 90km 부근 해상을 거쳐 28일 밤에는 신의주 동쪽 약 100km 부근 육상으로 진입 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방방재청은 천둥이나 번개가 치면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이동하고 지하실, 하수도 맨홀 등에 접근하지 말것을 당부했다.
또한 창문 파손을 막기위해 테이프나 젖은 신문지를 붙여 놓으면 심한 파손을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하천 인근에 주차한 자동차는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해안도로에서의 운전은 피하는 것도 대비책 중 하나다.
네티즌들은 "베란다 유리창에 물에 젖은 신문지를 전부 붙여두면 유리가 강화되서 강풍에도 깨지지않는다고. 마르지 않도록 중간중간 물 뿌려주라고 하네요", "창문에 분무기로 물을 뿌리면서 신문지를 촘촘히 붙여주면 유리의 장력이 커져 창문이 휘어지기는 하지만 깨지거나 부서지지 않는다", "태풍 신문지 금방 동날 듯", "신문 배달은 올 수 있으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