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사장 정병철)는 베이비부머 등 40~50대 중견인력들이 재취업에 성공하기 위한 실전전략 수립과 대응요령, 재취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담은 '마흔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기'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총 4장과 4개 부록으로 편제돼 있다. 1장 '새로운 시작, 자신의 좌표를 바로 알자'는 실직이후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과 본인 적성에 맞는 진로선택방법 등을 담고 있다. 2장 '한 방에 통하는 구직서류 작성전략'에서는 실제 컨설팅한 이력서 사례를 통해 구직자의 강점·경력이 잘 드러나도록 입사지원서 작성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3장과 4장에서는 '면접의 +α를 찾아라', '인생2막, 재취업 적응기' 등 베이비부머들의 실직이후 마음가짐과 자신의 장·단점 분석부터 입사지원서 작성방법, 면접요령, 재취업후 직장적응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재취업에 필요한 과정별 전략수립과 정보제공, 실전사례 등을 담고 있다.
아울러 부록에는 베이비부머들의 생생한 '재취업 성공수기' 3편과 궁금증을 친절히 풀어주는 커리어 컨설턴트 100인의 상담 FAQ, 분야별 중소기업 부족인원 등 재취업에 필요한 정보가 수록됐다.
이 책은 커리어 경력개발연구소의 대표 컨설턴트 4명이 집필했다. 이들은 취업관련 전문서적인 '취업의 절대강자가 되는 법 A to Z, 취업백과사전'의 집필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베이비부머 등 중견인력들을 재취업 현장에서 실제로 컨설팅해준 경험을 가미하여 각 장마다 풍부한 상담경험과 사례를 담았다.
양금승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은 "서점에 가보면 신입사원을 위한 취업안내서는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베이비부머 등 중견인력의 재취업을 도울 만한 지침서가 없어 매우 안타까웠다"며 "인생2막을 준비하는 베이비부머들을 위한 취업전략 안내서이자 구체적인 노하우를 담은 실무 매뉴얼 성격의 이 책자가 베이비부머들의 재취업 성공의 길라잡이로서 그 역할을 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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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