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한진은 직원들의 도전정신과 결속력 강화를 위한 해병대 캠프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진은 김포시 대곶면 소재의 '이글 해병대 캠프'에서 지난 17일과 24일 2차에 걸쳐 훈련을 진행해 경영진을 비롯한 본사 보직자, 영업사원 등 총 240여명이 참여했다.
해병대 캠프는 현재의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임원과 보직자는 물론 고객 접점의 영업사원들이 고정관념을 버리고 혁신적인 사고와 실천으로 철저한 고객중심의 서비스 마인드를 고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진의 임직원들은 유격, 고무보트 해상 훈련 등 혹독한 코스를 통해 한계극복의 자신감과 도전정신, 팀웍 강화와 함께 강인한 정신력으로 재무장했다.
감상돈 한진 택배서비스혁신팀 부장은 "무더위 속에 해병대 특유의 교육훈련으로 몸은 힘들었지만 스스로를 재정비하고 극기와 인내 그리고 도전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며 "현업에 돌아가서도 조직내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회사의 목표 달성은 물론 대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진은 이번 해병대 캠프 실시 이후 교육 성과분석 및 참여자 설문을 통해 정기 교육과정에 적용하는 등의 제도적인 교육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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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