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 제조업 부문 기업들의 이익이 올해 들어 7월까지 3% 가깝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1월~7월 사이 제조업 부문 기업 이익이 2조 70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2.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1월~6월)의 2.2%의 감소율에 비해 좀 더 악화된 것으로, 7월 한 달 기업 순이익은 3668억 위안으로 5.4%나 감소한 것이다.
중국 기업들은 경기 둔화 영향으로 앞으로도 순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2/4분기 경제 성장률은 연율 7.6% 수준으로 3년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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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