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최근 '강남스타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싸이와 3년 만에 파격 솔로 활동을 가동한 지드래곤이 가요계를 뒤흔들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두 가수가 함께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지난 26일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서 조회수 6천만건을 돌파했다. 지드래곤 역시 성공적인 신호탄을 쐈다. 신곡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26일 450만건을 넘어서 27일 현재 500만건을 향해 달리고 있다.
특히, 지드래곤의 본격 솔로 컴백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YG 식구들의 정상 싸움'이 예견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까진 여전히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음원 왕좌'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그러나 지난 25일 자정 공개된 지드래곤의 '원 오브 어 카인드'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자 마자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어 YG 식구들간의 불꽃 경쟁이 예상되는 것.
싸이와 지드래곤의 영상을 접한 YG 팬들은 "역시 YG가 갑이구나" "지드래곤 싸이 계속 승승장구 하세요!!" "와이지 해외로 갑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도 싸이와 지드래곤에게 "노래와 비트, 정말 놀랍다. 하루종일 듣고 있다" "깊은 영감을 받았다" "지드래곤은 천재적이다" "빅뱅, 싸이는 K팝 범주를 벗어난 국제적 예술가다" "싸이 실력이 대단하다"등 감탄어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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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