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웃사람'은 전국 600개관에서 109만5756명을 동원하며 주말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인기 웹툰작가 강풀의 동명 만화를 극화한 '이웃사람'은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공포감을 조성하는 배경과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가 어우러져 개봉 후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김윤진을 비롯, 마동석, 천호진, 임하룡, 장영남과 '아저씨'로 국민아역에 등극한 아역배우 김새론이 열연한 이 작품은 여러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돋보이며, 원작에 충실한 연출이 원작팬들의 호감을 상승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한편 2위는 차태현 주연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누적관객 410만7199명을 모았으며, 3위 '도둑들'은 누적관객 1209만5094명을 모았다.
특히 지난 달 25일 개봉한 '도둑들'은 33일 만에 누적관객 1,209만5,094명을 동원, 역대 국내외 영화 흥행 순위 3위를 기록 중인 '왕의 남자'(1,230만명 배급사 집계 기준)를 곧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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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