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서진원)은 27일부터 신용평가 수수료를 포함한 총 6개 항목 여신관련 수수료를 전격 폐지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전격 폐지 조치와 관련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불황으로 영업 악화 등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중소기업과 어려운 금융환경에 놓인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 혜택을 통해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용평가 수수료와 더불어 총 6개 항목의 여신관련 수수료가 일괄 폐지되며 대상은 담보변경, 조건변경, 기성고 확인, 채무인수, 외상채권 매입 수수료 항목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7일 전국부서장 회의에서 사회책임경영의 적극적인 실천을 다짐하며 서민금융 및 중소기업 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