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지난주 미국의 주택 모기지 신청건수는 급감했다. 모기지 금리가 지난 6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으로 재융자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주 (8월 17일 기준)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모기지 신청지수가 821.3으로 전주 대비 7.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재융자용 모기지 신청은 9.2% 감소한 반면, 주택 구입용 모기지 신청은 0.9% 증가했다.
전체 모기지 신청에서 재융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80%로 지난 주의 81%에서 줄었다.
30년만기 모기지 고정금리는 지난주 평균 3.86%로 직전 주보다 10bp(1bp=0..01%) 상승했다.
MBA에 따르면 모기지 신청 서베이는 미국 소매 주거용 모기지 신청의 75%를 커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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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