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 측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작진은 제반사정에 대한 장시간 논의와 고심 끝에 홍다미 역 함은정의 하차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후임 연기자는 현재 논의 중이며 빠른 시일내에 결정해 '다섯손가락' 시청자들의 기대에 미흡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섯손가락' 제작진은 후임에 대해 말을 아꼈지만 은정 후임으로 진세연이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진세연이 현재 KBS2 '각시탈'에 출연 중이기는 하지만 '다섯 손가락' 측에 양해를 구해 스케줄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며 "'각시탈' 촬영 분량은 4회정도 남았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진세연 측은 합류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부담스러워 했지만 이미 대본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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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