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일동후디스 산양분유에서 세슘이 검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지만, 정작 회사 측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라 논란이 예상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시는 유통식품 중 방사능 물질 검사 결과 가공식품 10건 중 3건에서 세슘(기준치 370Bq/kg)이 미량 검출됐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검사에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된 제품은 일동후디스 프리미엄 산양분유골드고트1과 일동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이다. 검출량은 kg당 1베크렐로 기준치의 1/370에 해당한다.
이에 일동후디스 측은 "미량이라 인체에 전혀 무해해 의미가 없는 수치"라는 입장이다.
한편, 일동후디스 산양분유의 세슘 검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일 환경운동연합은 인기가 높은 5개 분유 회사 제품에 대한 방사성물질 검출 검사 결과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프리미엄 1단계에서 세슘137이 kg당 0.391 베크렐이 검출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같은 발표에 일동후디스 측은 소비자 불안감 증폭을 이유로 객관적인 자료를 통한 제품 안전성을 증명할 것이라고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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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