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국내주식형 총보수비율(TER, Total Expense Ratio)이 1.5% 아래로 떨어지며 사상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2.0% 밑으로 내려갔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의 TER은 1.48%, 해외주식형펀드는 1.98%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TER은 펀드 운용에 관련한 비용을 총자산에 대한 비율로 나타낸 수치로 주로 운용보수, 판매보수, 신탁보수 및 회계 감사 비용 등과 같은 기타 비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TER이 2%라면 펀드 순자산의 2%가 펀드에서 매년 지급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주식형펀드의 TER은 지난 2006년 5월 말 2.76%를 기록한 뒤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당시 해외주식형의 경우 2.61%를 나타냈다.
금융당국과 소비자는 그간 2%를 웃도는 국내주식형펀드의 TER을 낮추라는 요구를 해왔고 금융위원회는 국내주식형과 해외주식형펀드의 TER에 대해 각각 1.0% 이하, 1.1% 이하의 수준을 권고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