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한 매체는 영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한예슬이 최근 영화 '더 독' 출연을 놓고 최종 시나리오 검토 등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더 독'은 '시실리2㎞' '차우' 등을 연출한 신정원 감독이 '점쟁이들'에 이어 새롭게 준비 중인 영화. 외계 생명체에 감염된 개를 둘러싸고 조직폭력배와 형사, 과학자들이 벌이는 사건을 그린 SF판타지물이다.
한예슬은 개를 쫓는 과학자역을 맡아 투견을 하는 조직폭력배 주인공에 낙점된 엄태웅과 호흡을 맞춘다.
한예슬이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2011년 '티끌모아 로맨스' 이후 1년여 만이다. 특히 지난해 촬영장 이탈로 물의를 빚은 KBS 2TV 드라마 '스파이 명월' 이후 첫 작품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더 독'은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10월부터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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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