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달환이 5년간 만나온 여자친구인 국가대표 탁구선수 박미영과 연내에 결혼할 계획을 밝혔다.
조달환은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공모자들'(감독 김홍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4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고 싶다. 그동안 여자친구의 부모님께 확신을 드린 게 없었다. 다행히 이번 영화에서는 비중있는 배역을 얻어 조금의 확신을 심어드린 것 같다"고 속내를 전했다.
조달환은 지난 2008년 탁구선수 유승민의 소개로 박미영 선수와 처음 만난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조달환의 여자친구 박미영은 삼성생명 여자탁구단 소속으로 2012 런던 올림픽에서도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오는 30일 '공모자들' 개봉을 앞둔 조달환은 지난 2001년 SBS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 '색즉시공' '황산벌'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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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