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민섭 인턴기자] 지난 런던올림픽에서 병역문제를 해결한 박주영에게 중동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랍 지역 일간지 ‘걸프뉴스’는 22일(한국시간) 중동지역의 명문팀 알 아인에서 올림피크 리옹(프랑스)의 수비수 미셸 바스토스와 함께 박주영의 영입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격자원이 부족한 중동지역 클럽의 특성상 박주영의 영입 시도는 이전부터 꾸준히 진행돼 왔다.
박주영은 현재 아스날에 합류하지 않고 국내에 머루르고 있다. 이미 아스날에서 마음이 멀어진 이상 새로운 팀으로의 이적을 물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 내 구단 외에는 관심이 없던 박주영이지만 유럽의 이적 마감일이 내달 1일이기 때문에 조만간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마감일을 지날 경우 아스날에 잔류할 수 밖에 없어 중동 진출을 선택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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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민섭 인턴기자 (starbur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