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민섭 인턴기자] 선발로 나선 이청용(24)이 풀타임 활약을 펼친 볼튼이 개막전 패배를 딛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볼튼은 22일(한국시간) 영국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더비 카운티를 맞아 2-0 승리를 거뒀다. 번리와의 개막전에서 패배했던 볼튼은 기분좋은 승점 3점을 챙기게 됐다.
선발로 출장한 이청용은 2차례의 위협적인 유효슈팅을 날리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시종일관 대등한 경기를 펼치던 양팀의 균형은 후반 32분에 케빈 데이비스가 선취골을 넣으면서 볼튼 쪽으로 기울었다. 이후 크리스 이글스가 후반 46분에 추가골을 기록하면서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다.
한편 취업허가서 문제로 김보경(23)이 출전하지 못한 카디프시티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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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민섭 인턴기자 (starbur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