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SKC가 하반기 설비 증설과 자회사 효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지환 NH농협증권 연구원은 22일 "SKC는 하반기 이후 필름과 화학 부문의 증설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영업이익이 올 3분기와 4분기에 전분기 대비 각각 26.9%와 19.0%, 2013년에는 전년 대비 41.8%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이어 "연결대상법인인 SKC 솔믹스, SKC Inc 그리고 SK텔레시스 등의 영업이익도 판매량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 6000원을 유지한다"고 진단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하반기, 필름, 화학부문 증설 효과 기대
- 3분기 예상 영업이익 590억원(+26.9% QoQ)
1)필름 설비 증설, 산업용(MLCC, CTS 등) 필름 판매량 증가로 동사 필름 판매량이 1Q 25,000톤 → 2Q 33,000톤 → 3Q(F) 36,000톤으로 증가 예상.
2) 연결대상법인 중 SKC솔믹스의 영업 흑자 전환 등 예상.
- 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702억원(+19.0% QoQ)
1) 광학용, 태양광용 필름 증설에 따른 판매량 증가
2) PO 3만톤 증설 효과
3) 연결대상법인 SK텔레시스의 성수기 효과 등이 기대되기 때문.
▶ 2013년 화학, 필름 증설 효과 본격화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화학, 필름 제품 증설 효과 및 필름 Product Mix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개선 그리고 연결대상법인의 영업실적 개선 등으로 각각 3조원(+7.3%), 2,910억원(+41.8%) 예상.
2012년 3분기 국내 고부가 PET film 2개 라인 가동, 2013년 2분기 중국 PV/LCD Pet film 2만톤과 열수출필름 2만톤 가동 그리고 화학 PO 2012년말 3만톤과 2013년 7만톤 증설 등으로 필름, 화학 부문의 외형 및 이익 성장 기대.
연결대상법인인 SKC Inc, SK텔레시스 그리고 SKC솔믹스 등의 영업이익은 판매량 확대 효과로 전년비 개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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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