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엔씨소프트 기대작 길드워2가 사전판매에 돌입하면서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투자증권 홍종길 연구원은 “길드워2 흥행 규모가 시장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며 “사전판매와 초도 Sell-in 물량이 200만장에 달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길드워2의 추가 수익모델인 아이템 판매가 출시 직후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길드워2 사전 판매량도 많겠지만, 초도 Sell-in 물량도 아이온대비 훨씬 많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길드워2가 전작인 길드워 흥행으로 아이온 보다 훨씬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고, 현재 미국 게임스톱, 아마존 등에서 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이미 성과가 좋은 점을 감안하면, 사전판매량은 100만장에 육박할 전망이다.
특히 디스트리뷰터(distributer, 유통채널)에게 공급하는 초도 Sell-in 물량도 100만장에 달할 가능성이 크다.
길드워2 출시는 오는 28일이지만, 사전구매(Pre-purchased)한 사람은 25일부터 3일간 사전 플레이(Headstart access)할 수 있고, 사전주문(Pre-ordered)한 사람은 27일부터 플레이가 가능해 사전구매는 출시시점까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홍 연구원은 “올해 길드워2 팩키지 판매량 추정치는 사전판매 100만장, 출시 이후 연말까지 판매 80만장 등 총 180만장 수준”이라며 “길드워2 초기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아이템 판매는 출시 직후 바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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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