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LG이노텍의 주 고객사 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따라 3분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 또, 4분기까지는 실제적으로 실적 개선 효과가 가시화 될 것이며, 2013년에는 LG전자의 스마트폰 경쟁력 회복으로 인한 수혜 및 LED 부문의 흑자전환 모멘텀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따라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3분기부터 주 고객사의 신모델 수혜 모멘텀이 가시화될 것
- 동사의 주 고객사 신규 스마트폰 출시가 9월말~10월초로 예상됨에 따라, 3분기부터 동사의 실적 모멘텀이 가시화될 전망
- 다만, 신모델의 초기 공급물량이 기존 예상대비 소폭 하향 조정된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in-cell 터치패널, 베이스밴드 칩 등 다른 업체들이 납품하는 일부 부품들의 수율 이슈 때문인 것으로 추정
- 이러한 상황이 신모델의 대기수요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므로, 3분기에 조정된 물량은 4분기로 이월되어 반영될 것. 이로 인해 동사의 4분기 실적 모멘텀은 오히려 기존 예상보다 크게 발생할 것으로 전망
3분기: 신모델 출시 이벤트 -> 4분기: 신모델을 통한 실적 개선 -> 2013년: LG전자 스마트폰 회복을 통한 수혜 및 LED 흑자전환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전망
-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36조원(+10% q-q, +27% y-y) 영업이익 450억원(+134% q-q, 흑전 y-y)으로 전망
- 매출 성장을 이끄는 주요 제품별 전망: 주 고객사의 신모델 효과로 카메라모듈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5% 늘어날 전망. LG전자의 신규 스마트폰 출시 확대로 PCB와 터치패널 매출액은 각각 20%, 40% 성장할 전망. LED 매출액은 TV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인한 BLU 수요 증가로 35% 성장 예상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1만원 유지. 단기적으로는 오버슈팅할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투자전략을 추천
- 투자포인트는 1) 주 고객사의 신모델 출시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으로 단기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이 강하게 발생할 전망이고, 2) 이벤트 이후 4분기까지는 실제적으로 실적 개선 효과가 가시화 될 것이며, 3) 2013년에는 LG전자의 스마트폰 경쟁력 회복으로 인한 수혜 및 LED 부문의 흑자전환 모멘텀이 예상되기 때문. (LED부문은 2013년 2분기에 흑자전환 예상)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