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달환은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공모자들'(감독 김홍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이 영화가 잘 되면 결혼하겠다고 했는데 안 돼도 결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4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고 싶다. 그동안 여자친구의 부모님께 확신을 드린 게 없었다. 다행히 이번 영화에서는 비중있는 배역을 얻어 조금의 확신을 심어드린 것 같다"고 속내를 전했다.
조달환은 지난 2008년 탁구선수 유승민의 소개로 박미영 선수와 처음 만난 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달환의 여자친구 박미영은 삼성생명 여자탁구단 소속으로 2012 런던 올림픽에서도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조달환이 출연하는 '공모자들'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여객선에서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장기를 적출하는 범죄 집단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조달환 외에도 배우 임창정·최다니엘·조윤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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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