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데니스 록하트 총재는 미국 경제 회복세가 실망스러운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통화정책으로는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진단했다.
21일(현지시간) 록하트 총재는 '미 경제 전망 및 남미 영향'을 주제로 한 연설에서 "지나치게 공격적인 통화정책에 따른 위험이 있으며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효과를 발휘하지도 못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들은 공공재정의 활용에 있어 힘든 결단을 요하는 재정개혁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총재는 이어 "통화정책은 경제에 막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이 지적한 바와 마찬가지로, 통화정책은 만병통치약이 될 수는 없다"고 언급했다.
그는 "체질적인 불균형이 경제가 취약한 원인이며 이것이 통화정책 담당자들에게도 도전 과제인 셈"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