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KBS의 관계자는 "전현무가 ‘불후의 명곡2’ 하차에 이어 8월 말까지 출연 중이던 주요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한다"며 "오늘(20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안다. 이르면 오는 3일부터 KBS를 완전히 떠난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전현무가) 프리의사를 사내에 전달한 후 고민이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마음을 결정하고 오늘 라디오 녹화를 마친 뒤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로써 그간 떠돌던 '전현무의 프리랜서 설'이 기정사실화됐다.
앞서 여러차례 '프리 임박설'이 떠돌면서 전현무는 국내의 크고 작은 소속사로부터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강호동 신동엽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SM C&C 역시 전현무와 만남을 가졌으며, 아직 계약이 확정된 것은 아니나 전현무가 SM C&C와 손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연예계 관계자들의 의견이다.
만약 전현무까지 합류한다면 SM C&C 또한 MC강국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전현무의 KBS 퇴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냉혹한 프리의 세계이지만, 전현무 아나운서님 잘하시리라 믿어요.. 더 새롭고 좋은 모습 기대할께요", "전현무 열심히했으니 돈벌때도 됐지. 대형소속사 가서 고생한 만큼 꼭 성공하길 바라는 바", "결정잘하셨어요 딱딱한 아나운서보다는 개그잘하고 웃긴 전현무같은 아나운서가 백배천배좋습니다!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3년 YTN 앵커로 방송에 입문한 전현무는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불후의 명곡', '비타민', '가요광장' 등의 진행을 맡으며 KBS 간판 아나운서로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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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