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인프라웨어는 자회사인 인프라웨어북스와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간 MOU를 체결하고 '유치원 전자책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전국의 유치원을 총괄하는 대표적인 단체이다.
양사가 함께 진행 할 '유치원 전자책 서비스 인프라 구축' 사업은 우수한 전자그림책이 전국의 유치원생들에게 보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양사는 전자책화 가능한 우수 도서를 매학기 선정해 전자 그림책으로 저작, 공급하고 유치원에 전자도서를 대여하는 시스템까지도 함께 구축하게 된다. 특히 인프라웨어북스가 보유한 우수 컨텐츠 소싱 능력과 국내 유일의 e-Pub 3.0 기반 프리미엄 컨텐츠 저작 기술이 ‘유치원 교육의 효율적인 학습 환경’과 ‘Smart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까지 우수 컨텐츠를 선정해 전자그림책화하고 유치원 전자책 도서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시범서비스를 거쳐서 내년 1학기 정식 서비스를 런칭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석호현 회장은 "인프라웨어북스와의 제휴로 어린이들에게 책을 더 쉽고 의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더 키워내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프라웨어북스 관계자는 "이번 한국유치원총연합회와의 제휴를 통해 유치원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자 동화책을 저작하고 보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향후 유치원에서 학습한 내용을 가정까지 연계해 유아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독서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프라웨어북스는 올 3분기 ‘팔라우(www.palaoo.com)’라는 자체 브랜드로 전자책 서비스사업도 런칭 예정이다. 팔라우(www.palaoo.com) 서비스에서는 현재 전자책으로 유통되는 epub2.0 기반의 텍스트 전자책 뿐 아니라 HTML5를 기반으로 한 인터랙티브 기능이 포함된 epub3.0 의 전자 그림책이 국내 최초로 서비스 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