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매체에 따르면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은 "대본이 무척 훌륭한 작품이지만 아쉽게도 스케줄이 겹쳐 출연을 고사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영화 '공범'의 촬영이 9월 말까지인데 '보고싶다'는 9월 초 촬영이기 때문에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게 됐다"며 "영화 촬영을 마친 후에 차기작을 물색할 생각이며, 차기작은 드라마가 아닌 영화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아랑사또전' 후속으로 편성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는 열 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다.
손예진은 패션 디자이너 이수연 역으로 출연제의를 받았으며, 남자 주인공 한정우 역으로는 현재 가수 겸 탤런트 박유천(26)이 물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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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