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희는 20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서 "35년을 살면서 한 번도 극단적인 생각을 안 해봤다면 거짓말일 거 같다" 우울증에 대해 쓴 자신의 논문을 언급했다.
이어 박진희는 "어릴 때 어머니한테 혼나면 '에잇'하는 생각이 있지 않느냐"며 "자신또한 우울증과 극단적인 생각을 잠시 해본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제 논문 연구는 교수님의 조언으로 이뤄졌다. 다른 논문을 쓸 수도 있었겠지만 (연예인으로서) 교수님이 접근성과 함께 깊은 얘기를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조언해 주셔서 이 논문을 작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진희가 석사 학위를 위해 작성했던 논문은 '연기자의 스트레스와 우울 및 자살 생각에 대한 연구'로 이날 박진희는 "우울증의 근본적인 답안을 찾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연기자라는 직업이 근본적인 마음을 치유하는 활동들을 오픈하기가 쉽지 않은 직업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분들 보다는 좀 더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연구 배경을 덧붙였다.
한편, 박진희는 오는 다음 달 6일, 영화 '청포도 사탕 : 17년 전의 약속'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