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하 KCA)은 21일 오후 2시부터 EBS 스페이스에서 2012 EIDF 행사의 일환으로 ‘EIDF-KCA 글로벌 프런티어’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럽 등 해외의 선진적인 다큐멘터리 제작 현황 분석을 통해 국내 시장 상황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 마련을 위해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무엇이 다큐멘터리의 경쟁력을 결정하는가’라는 주제로 제작자와 지원기관, 방송 유통 전문가가 참석해 방송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유럽 유명 다큐멘터리 사업 종사자들이 참여, 1부에서 유럽 다큐 배급사 Cat & Docs의 카트린 르 클레 대표와 핀란드 공영방송 YLE 이카 베칼라티 다큐멘터리 유통전문가가 해외 시장에서 다큐멘터리의 성공결정 요인들, 해외 다큐멘터리 시장 현황 및 트렌드, 해외 공동제작의 성공사례 모델 제시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중 배급사 Cat & Docs 카트린 르클레 대표는 일명 ‘다큐계의 마이더스 손’이라는 별명의 소유자로 뛰어난 배급능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 다큐멘터리 ‘달팽이의 별’(이승준 감독)의 해외 배급을 성공적으로 이끈 것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2009년 EIDF 지원작 ‘달팽이의 별’은 2011년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영화제 장편 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2012년 마드리드 다큐영화제 장편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행사 2부에서는 KCA 방송콘텐츠진흥본부에서 국내 다큐멘터리 해외 진출 현황과 이외 관련한 진출 전략 방안을 소개한다. 이어 국내 다큐멘터리의 해외 유통에 대해 업계 및 관계자들의 전반적인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종합 토론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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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