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장영철)가 운영 중인 '서민금융나들목(www.hopenet.or.kr)'이 지난 6월 14일 오픈한 지 두달 만인 8월 13일 현재 방문자수 23만명(23만1171명)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캠코에 따르면 서민금융나들목의 나들목의 일 평균 방문자 수는 3790명으로 확대 개편 이전 2606명에서 45% 증가하는 등 서민금융제도를 안내받고자 하는 서민들의 호응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누적 회원 가입자 수도 38만명에 달한다.
특히 서민금융나들목 중 전반적인 신용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개인신용 및 가정경제 진단 코너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용평점과 이에 따른 신용등급, 본인의 대출액과 카드발급 내역, 카드별 사용내역, 신용정보 조회 내역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개인신용보고서’의 경우 두달간 접속 수가 49만7208건(일평균 8286건)에 달한다.
장영철 사장은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기관과 이자율이 상당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곧 돈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신용등급 및 평점만 알려주는 타 사이트와 달리 조회시점으로부터 1년 이내에 발생한 신용관련 모든 정보를 종합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서민금융나들목은 지난 2008년 12월부터 캠코가 운영 중이었던 새희망네트워크를 확대 개편한 서민금융 종합포털 사이트로 (i)테마별 서민금융 상품의 손쉬운 검색(서민금융길라잡이)부터 (ii)채무재조정, 바꿔드림론, 소액대출, 행복잡(job)이 취업지원 신청, (iii)종합 신용상담까지 가능한 종합포털사이트다.
700여개의 서민금융, 취업·복지·창업 관련 기관과 연계해 서민지원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서민금융나들목은 이와 함께 서민금융길라잡이를 통해 본인의 상황에 적합한 서민금융제도를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고, 바꿔드림론, 캠코두배로희망대출(소액대출) 등은 필요시 즉석에서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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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