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은정-이장우 커플이 '우결' 하차를 결정했다"며 "이달 내로 촬영을 마무리 짓고 다음 커플을 위해 아름다운 퇴장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은정의 하차는 소속 그룹 티아라의 그룹 내 왕따 논란과는 무관하다"며 "이장우와의 신혼이 더이상 새로울 게 없다는데 의견을 함께하던 차 각자의 스케줄이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하차가 결정된 것 같다"고 전해졌다.
앞서 은정이 SBS 주말 드라마 '다섯손가락'에 출연과 함께 오는 10월 싱글앨범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해졌고, 이에 따라 하차가 기정사실화 됐다는 것.
은정과 이장우는 지난 3월부터 '우리 결혼했어요'의 가상부부로 출연해 왔으며, 약 1년 반동안 신세대 부부만의 톡톡튀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은정-이장우 커플의 하차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잘 생각했네 사실 지금 가해자의 명분인데 오락프로그램에 나와서 히히덕 거리진 못할꺼아냐", "우리 떡집했어요 찍으면 될듯", "하차는 둘째치고 하차 이유가 자숙이 아닌 바쁜 스케쥴. 진짜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네ㅉㅉ"등의 반응을 보이며, '티아라 사태'로 인한 하차에 여전히 무게를 두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 부터 '우리 결혼했어요3'에는 연상연하 커플 배우 줄리엔강과 윤세아가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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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