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도둑들'은 개봉 4주차 주말(17일~19일) 83만 5299명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은 1112만 6972명으로 지난 2003년 '실미도'가 세운 1108만 명 기록을 넘어섰다.
그동안 한국 역대 흥행영화 TOP5는 1위 '괴물'(1301만), 2위 '왕의 남자'(1230만), 3위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 4위 '해운대'(1139만), 5위 '실미도'(1108만)였다. '도둑들'은 1112만 관객을 동원해 '실미도'를 제치고 '톱5' 자리를 넘겨 받게 됐다.
한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같은 기간 82만 3140명을 모아 주말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은 317만 8114명이다. 3위 '토탈 리콜'은 주말 3일간 43만 1999명, 누적관객 78만 2532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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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