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관계자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유천과 손예진이 문희정 작가와 이재동 감독이 의기투합한 '보고싶다' 주연 물망에 올랐다"고 밝힌것으로 알려져 연예계 선남선녀의 만남이 성사될지 주목되고 있다.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박유천과 손예진은 ‘아랑사또전’ 후속으로 편성된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의 남녀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라 계약 직전인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싶다’는 열다섯, 가슴 설렌 첫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드라마로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그대 웃어요’를 집필한 문희정 작가와 ‘단팥빵’, ‘고맙습니다’ 등으로 고정팬을 몰고다니는 감성연출자 이재동PD가 연출을 맡아 방영 전부터 방송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여러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공감과 소통을 추구해왔던 문희정 작가와 이재동 감독의 조합은 브라운관에 강한 여운을 남길 수 있는 명품 드라마 탄생의 기대치를 한층 높이고 있다”며 “정통 멜로 장르지만 이전의 같은 장르의 작품들과는 확연히 다른 문희정, 이재동 콤비만의 색깔이 살아있는 따뜻한 작품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고싶다’는 조만간 후속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9월 중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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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