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 예정인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축구선수 기성용(23,셀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녹화 당시 기성용의 절친으로 잘 알려진 2012 런던 올림픽 축구대표팀 주장 구자철(23, 아우크스부르크)이 깜짝 목소리 출연을 했다고 밝혔다.
전화통화에서 구자철은 "기성용, 여자 많다"고 폭로하는가 하면 "(기성용은) 춤을 매일 춘다. 현장에서 꼭 춤을 시켜봐라"고 MC들에게 부탁해 기성용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결국 기성용은 녹화장에서 '골반 댄스'와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선보이며, 의외의 댄스 실력으로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구자철은 자신이 처음 해외 진출을 하고 한창 방황을 하던 시기에 기성용이 책과 함께 장문의 편지를 써준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힐링캠프’ 기성용 편은 오는 20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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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