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주식)는 삼성 스마트TV에 ‘싸이월드 뮤직’ 앱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싸이월드 뮤직은 기존에 보유한 회원들의 싸이BGM 전곡을 별도 구매 없이 간편하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기존 회원이 만들어 놓은 BGM 앨범, 배경음악 선곡표 등 다양한 컨셉에 따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음악을 검색할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음악의 경우 스마트TV에서 도토리로 직접 결재도 가능하다. 구매한 음악은 TV 뿐 아니라 PC, 스마트폰 등에서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싸이월드 뮤직 앱은 이용자들이 마치 CD를 직접 골라서 플레이어에 넣는 것 같은 재미와 함께 리모컨의 4방향키로 불편함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쉽고 직관적인 UI를 구현했다.
또 ‘싸이BGM 뮤직포인트’를 이용하면 최신음악, 오늘의 인기곡, 장르별 음악 등 매일 업데이트되는 150만 여곡을 감상할 수 있다. 도토리 1개 당 20회의 음악 청취가 가능하다.
장준영 스마트TV 사업TF장은 “기존 스마트TV 싸이월드 사집첩 BGM서비스가 부가적인 서비스에 머물렀다면 싸이뮤직앱은 음악 감상 자체의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스마트한 서비스 환경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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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