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삼성전자가 외국인의 매도세로 인해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3만3000원(2.55%) 내린 12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메릴린치, UBS, 맥쿼리 등을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급락으로 지수가 하락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와 애플은 지난 18일 특허소송 판결 전 최종협상에서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이에 따라 21일 배심원 평의가 시작되고 24일 최종 판결이 나올 예정으로 그 결과에 따라 파장이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김형식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애플과의 소송 결과에따라 미치는 영향은 클 것"이라며 "그러나 과거 글로벌 IT업체들 소송사례를 보면 어느 한쪽으로 결론을 맺는 것보다는 크로스라이선스 합의 및 로열티 지급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았다. 어느 한 쪽에게 유리한 판결이 내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