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유로존을 둘러싼 우려감이 다소 잦아들고 있는데다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리스크 선호 심리를 부추기며 지수 오름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닛케이지수는 지난 주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데 이어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2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2분 현재 전 주말 종가 대비 0.54% 오른 9211.97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45% 오른 769.0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닛케이지수가 9200엔을 웃도는 것은 지난 5월 8일 이후 약 3개월 반 만에 처음이다.
유로존 우려감 완화에 더불어 전 주말 미국 주가가 8월 미국 소비자 태도 지수의 개선에 힘입어 상승한 것이 도쿄 주식시장에서도 투자 심리에 버팀목으로 작용하고 있다.
외환 시장에서 엔 시세가 달러화 대비 79엔 대에 거래되고 있는 것도 수출주들에 힘이되고 있는 모습.
이에 따라 캐논이나 도시바 등 수출주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