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올 3분기 이후 카메라모듈 부문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7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김유진 토러스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고객사 신형 휴대폰 출시에 따라 카메라모듈 매출액이 지난 2분기 3280억원에서 오는 3분기 4012억원, 4분기에는 4702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한 차량용 부품과 LED 조명은 동사의 중장기 성장전략으로 꼽으면서, 다만 LED는 특허 이슈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3Q12부터 카메라모듈 성장이 가장 강력한 모멘텀
-고객사 신형휴대폰 출시에 따른 모멘텀이 3Q12부터 반영될 것으로 예상. 4Q12에는 더 확대될 전망
-광학솔루션(카메라모듈)부문의 매출액은 2Q12 3,280억원에서 3Q12 4,012억원, 4Q12 4,702억원으로 증가 예상
중장기 성장전략은 차량용 부품과 LED조명. 그러나 LED는 특허이슈에 대한 우려가 잔존
- 2012년 28%의 성장이 예상되는 차량용 부품은 2012년 매출비중 5%에 불과하나 향후 꾸준한 성장을 통해 동사의 안정적인 한 축을 달성할 전망
-점진적인 개선을 보이는 LED는 하반기에도 흑자전환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그러나 조명이라는 대형 시장을 고려하면 장기 성장성은 보유. 조명시장에서는 특허공격이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나 동사의 LED부문 특허우위는 아직 확신하기 어려운 수준이므로 경쟁사들의 특허공격에 대해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음
목표주가 107,000원과 투자의견 BUY로 커버리지 개시
-고객사 신제품 출시에 따른 카메라모듈 실적개선과 차량용 부품사업의 성장성, LED조명에 대한 기대감을 고려하여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07,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 목표주가는 SOTP방식을 적용하여 산정. 2012년 예상 PBR 기준 으로는 1.6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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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