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백종석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인터플렉스 보고서를 내고 "올 3/4분기 들어 삼성전자 갤럭시S3향 출하 뿐만 아니라 애플향 출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백 애널리스트는 "아이폰 신제품향 출하가 7월부터 시작됐고 아이패드 신제품향 출하가 8월말부터 진행될 예정"이라며 "애플향 매출 비중은 2/4분기 35%에서 3/4분기 47% (사상 최대)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애플 신제품향 FPCB 납품 증가중: 3분기 들어 삼성전자 갤럭시S3향 출하 뿐만 아니라 애플향 출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아이폰 신제품향 출하가 7월부터 시작되었고, 아이패드 신제품향 출하가 8월말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애플향 매출 비중은 2분기 35%에서 3분기 47% (사상 최대)로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아마존 킨들파이어 신제품향 출하도 7월부터 시작되어 긍정적인 상황이다.
미래는 준비되었다. 8월부터 신공장 효과 완연: 동사 신공장은 2분기에 부분 가동에 들어갔으나 완전 가동은 8월부터일 전망이다. 동사의 FPCB Capa.는 2011년말 135,000㎡/month에서 8월부터 185,000㎡/month로 확대, 폭증하는 고객 수요에 적시 대응되고 있다. 이처럼 대규모 신공장이 건립된 만큼 향후에는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설비투자 (FPCB 또는 신사업)가 진행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밸류에이션 보다는 산업구도 수혜 및 고객구조 강점에 주목하라: 1) 스마트기기 강자인 애플, 삼성전자향 납품이 하반기에 확대되는 점, 2) 향후 태블릿PC 시장 성장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은 점, 3) 4분기 실적 모멘텀이 휴대폰/부품주 중 가장 강할 전망인 점 등을 고려할 때, 동사 투자매력은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 하반기 시장 상황에 따라 동사에 대한 실적 추정치는 상향될 가능성이 있는 점도 고려하자.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79,000원을 유지하며 매수를 권한다. 적정주가는 12개월 forward 예상 EPS에 적정 PER 15.6배를 적용한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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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