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총무성이 조사한 결과 올해 세계 스마트폰시장에서 일본 회사들의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에 비해 5.3%포인트 하락한 3.7%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니혼게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 2010년 일본 기업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10.2%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할 대 크게 위축된 것으로, 삼성전자와 애플이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동안 일본 회사들의 경쟁력 약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기업들의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며 39.9%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북미 기업들은 33.7%의 비교적 강력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