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현대중공업이 노르웨이에서 수주한 세계 최대규모 원통형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납품 기일이 연기될 전망이다.
10일(현지시각)자 아르고스미디어(Argus Media)는 이탈리아 에너지기업 ENI이 FPSO 납품 지연으로 노르웨이 바렌츠해의 골리앗 유전 가동이 연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당초 2013년까지 마무리될 예정이었던 FPSO 선박 납품은 2013년 말 혹은 2014년 1/4분기까지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ENI는 “대부분의 핵심 프로젝트 지역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데 생산시설 개발에 난관이 있어 복잡성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이들은 주로 생산 설비의 기술 혁신과 주로 관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골리앗은 노르웨이 바렌츠해에서 생산을 시작하는 첫 유전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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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