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전망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연방은행이 발표한 서베이에 따르면 3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연율 기준으로 1.6%에 달할 전망이며 4분기는 2.2% 성장이 예상됐다. 이는 3개월 전 조사결과인 3분기 2.5%, 4분기 2.6% 성장 전망보다 낮아진 수준이다.
이번 서베이에 참여한 48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은 내년 1분기와 2분기도 GDP 성장이 각각 1.8%와 2.3%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해 3개월전 전망치(2.6%, 2.7%)보다 낮게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실업률 역시 오는 2013년 2분기까지 8%대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3분기 월 평균 12만 5000개, 4분기에는 월 평균 13만 5300개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올해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1.8% 상승을 예상해 지난번 서베이 당시 2.3% 상승 전망보다 낮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