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지난 1일 이영애(41)와 관련한 허위 사실을 여러차례 유포한 박모씨(49, 무직)가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이영애 측이 톱스타 A씨의 남편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서도 강경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법무법인 측은 "이영애씨가 현재 시중에 떠돌고 있는 톱스타 A씨 남편과 연관된 황당한 루머에 대해서도 향후 법적 대응을 고려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증권가 소식지 등을 통해 퍼지기 시작한 톱스타 A씨 남편 관련 루머의 내용은 이영애의 남편과 A씨의 남편이 친인척 간이라는 것.
검찰에 따르면 앞서 기소된 박 씨가 유포한 허위 사실은 '재벌가 자제와 마약을 했다', '남북한, 중국·일본 지도층과도 관계했다'내용이다.
검찰은 또 박 씨가 이영애씨의 사생활을 목격한 일이 없고 전혀 알지 못함에도 인터넷을 통해 허위 사실을 드러내 이씨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이영애의 한 측근은 "이영애와 가족들이 이 루머에 관해 일반인들이 그저 재미삼아 얘기하고 인터넷에 퍼뜨리는데 대해 큰 충격을 받았다"며 "연예인들에 관한 루머는 아무리 허무맹랑한 내용이라도 일단 믿고보는 세태가 문제다. 심심풀이로 주고받는 근거없는 루머에 해당 연예인과 가족들은 심한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된다"고 답답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