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양은 이날 마이크로블로그에 "이번 시합이 마지막 시합이다. 안녕 BWF. 안녕 내 사랑하는 배드민턴"이라는 글을 올렸다.
'폭탄선언'을 한 위양은 왕샤오리와 한 조를 이뤄 세계 여자 배드민턴 복식에서 세계 랭킹 1위를 지켜온 배드민턴의 강자였다.
위-왕조를 비롯해 한국의 복식조 2개와 인도네시아 복식조 등 모두 8명의 선수가 지난달 31일 '고의 패배' 경기로 BWF로부터 실격 처리를 당했다.
위양은 이번 올림픽에서의 경기 내용에 대해서만 실격 처리됐을 뿐 올림픽 참가 자체는 허용되는 가벼운 징계를 받았지만 스스로 라켓을 내려 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