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어머니가 그렇게 안 좋게 가셨다는 걸 알리고 싶지 않았다… 잘 보도해주셨으면 좋겠다."
故남윤정씨의 외동딸 신씨와 단독인터뷰를 한 SBS에 따르면 남편의 부축을 받으며 남윤정씨 외동딸인 신씨가 거의 탈진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의 죽음을 두고 자극적인 추측성 기사를 끝내고 싶다는 의지로 인터뷰에 응했다.
SBS는 "남윤정씨는 1년 전에 사업을 운영하던 남편과 사별한 후 충격이 컸으며 특히 갑자기 남편의 사업체를 운영하게되어 스트레스와 과로로 힘들어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생활고로 인한 자살이라는 추측성 기사에 대해서는 "제가 있고 사위가 있는데 어머니가 생활고로 그런 선택을 했다는 건 정말 치욕스럽다. 내가 어머니를 버렸다는 말인가…"라는 심정을 밝힘과 함께 인터뷰 내용에 대해서 잘 정리해주길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SBS는 남유정씨가 외동딸 신 씨에게 남인 마지막 인사는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 갖지 말고 정말 사랑한다는 내용의 편지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