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1일(현지시각) 스페인의 국가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등급전망 역시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S&P는 스페인의 재정개혁 노력을 높이 평가하지만, 스페인의 국채금리를 낮추기 위한 유로존 정책 효과에는 의구심이 든다고 설명했다.
S&P는 또 유로존 회원국인 키프로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BB+'에서 'BB'로 한 단계 강등했다.
S&P는 키프로스를 '부정적 관찰 대상'에 지정하고, 오는 3/4분기 중 추가적으로 신용등급을 강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S&P는 이 같은 결정에 대해 키프로스의 단기 자금조달 압력이 가중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키프로스는 지난 6월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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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