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6월 건설지출이 전월보다 0.4% 증가하며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한 결과를 나타냈다.
미 상무부는 1일(현지시간) 6월 건설지출이 8421억 달러를 기록해 직전월의 8383억달러에 비해 0.4%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7.0%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신규 주택 건설 및 주택 보수가 증가하면서 연방정부 지원을 받는 공공 건설 프로젝트 감소를 상쇄시켰다.
주거용 건설 지출은 1.3% 증가했으나 정부의 6월 건설 지출은 보합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