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코스피 지수가 닷새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장외주식 시장은 엿새만에 반등했다.
1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삼성 계열주로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삼성SNS가 5만8500원(-2.50%)으로 밀려나 5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오는 2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휴대폰용 카메라 필터 제조업체 나노스가 9200원(0.55%)으로 사흘 만에 반등하며 장외에서 마지막을 보냈다.
상장 승인 기업으로 보호필름 제조업체 코이즈와 자동차 엔진실린더 블록 제조업체 맥스로텍이 각각 9100원(-4.21%), 7950원(-1.85%)으로 하락했고,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 청구기업인 FPD용 공정장비 부품 제조업체 와이엠씨가 5450원(-0.91%)으로 반락했다.
정보 보안솔루션 업체 시큐아이닷컴이 1만1350원(-1.30%)으로 밀려났으나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기업 삼성SDS가 9만7250원(0.26%)으로 이틀 연속 올랐다.
범 현대 계열 주로 전업카드사 현대카드가 9400원(-1.05%)으로 다시 연중 최저가를 갈아치웠으나,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현대엔지니어링과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스틱스가 각각 22만9000원(1.78%), 1만3000원(1.96%)으로 올랐다.
제조업 관련주로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업체 덴티움과 정전기 제거장치 제조업체 선재하이테크가 각각 5450원(0.93%), 4700원(3.30%)으로 올랐으나, 자가 혈당측정기 제조업체 아이센스와 항생제 개발 제조업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각각 1만8250원(-2.67%), 8500원(-17.07%)으로 하락하며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최저가로 밀려났다.
그 밖에 SI(시스템통합) 업체 LGCNS가 1만9000원(-0.52%)으로 이틀 연속 연중 최저가를 갈아치웠고, 상장철회를 한 반도체 테스트업체 테스나가 8200원(-2.96%)으로 낙폭을 확대해 다시 최저가를 경신했으나, 생명 보험사 KDB생명이 2950원(1.72%)으로 이틀 연속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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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