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닷새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2.06포인트, 0.11% 떨어진 1879.93으로 거래를 끝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종가대비 11.41포인트, 0.61% 떨어진 1870.58로 장을 출발한 후 일시 반등에 성공, 1886.32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1880선을 눈앞에 두고 장을 마쳤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확산된 데다 전날 급등세에 따른 피로감이 지수 하락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들은 장중 팔자로 전환하기도 했으나 나흘 연속 사자세를 기록하며 465억원 어치 사들였다. 개인은 6일째 매도에 나서며 2540억원 어치 내던졌고 기관은 2096억원 어치 매수하며 이틀째 내다팔았다.
업종별로는 보험이 2% 이상 상승한 가운데 운수창고, 음식료품, 전기가스업 등이 1% 이상 올랐다. 은행, 통신업, 유통업, 전기전자 등은 1% 안팎의 하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KB금융 등이 아래로 향했고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NHN 등은 위로 향했다.
코스닥 지수는 닷새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코스닥은 전날대비 0.92포인트, 0.20% 상승한 468.53으로 장을 마쳤다. 파라다이스, 포스코켐텍, 셀트리온, 안랩 등이 상승했고 CJ E&M, CJ오쇼핑, 위메이드 등이 하락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