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팔도는 일부 라면제품의 소비자가격을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팔도는 평균 6.2%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팔도에 따르면 '도시락'과 '왕뚜껑 브랜드' 등의 용기면의 경우 공급가 기준 6.1% 인상한다. '일품해물라면', '팔도 틈새라면빨계떡', '일품짜장면' 등 봉지면의 경우 공급가 기준 8.2% 인상한다.
'꼬꼬면', '남자라면', '놀부부대찌개면' 등 일부 품목은 기존 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
팔도 관계자는 "이미 원자재 및 부자재의 원가상승이 제품가격에 반영된 상태로 내부적으로 가격인상의 요인이 발생한 상황"이라며 "라면의 주원료인 밀가루, 팜유의 가격급등과 각종 농산물의 가격 인상으로 원가압박이 가중되어 불가피하게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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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