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김광수 대표는 "지난 31일 밤 11시경 화영이 쌍둥이 효영과 함께 김광수 대표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예고없이 찾아온 화영의 방문에 자신도 당황스러웠다"며 "화영에게 SG워너비에서 故 채동화가 팀을 탈퇴했던 이야기를 들러줬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화영에게 "당시 SG워너비 속에 채동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채동하를 설득했던 이야기와 함께 "채동하가 팀 탈퇴 1년 반 이후 고인이 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5년 동안 함께 일을 했던 사람으로써 가장 가슴이 아팠다"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다.
이에 화영은 김 대표에게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랩을 알게 해주어 감사하다"며 "힘들어도 나만의 길을 한번 가 보고 싶다"라는 자신의 뜻을 밝혔다는 말을 덧붙였다.
김 대표는 "둘다 손가락 길이만 다를 뿐 모두 다 같은 내 자식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화영과 티아라가 아파하는 모습에 나 또한 아프고 슬프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저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밝힌 화영이 늦은밤 전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방문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강제사과'라는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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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