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수선물에서 개장 초반 대규모 매수주문이 나온 것에 대해 주문 실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일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오후 1시 32분 현재 전날대비 0.50포인트 하락한 249.95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1.65포인트 하락한 248.80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일시 급등, 251.75까지 오르기도 했다.
오전 9시 6분 금융투자계는 1253계약 사들인 뒤 9시 11분 5902계약 매수, 사자폭을 확대했다. 그러나 9시 17분경 이를 모두 반납, 335계약 매도로 돌아섰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대량 매수와 대량 매도가 곧바로 나타났기 때문에 현재 시장은 소강상태"라며 "주문실수로 보이긴 하지만 시장에 영향력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선물은 창구 집계가 잘 안되기 때문에 어느 회사에서 주문 실수를 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밝혀지지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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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