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오픈마켓 11번가는 여름 주요 상품을 마무리하는 '여름상품, 파격 할인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11번가는 여름 휴가지 대표 상품인 '워터파크 이용권'을 땡처리 품목에 올렸다. 18일까지 오션월드 종일권 (정가 5만5000원)과 오션월드 야간권(2만5000원)을 각각 59%, 37% 할인한 2만2700원, 1만5650원에 내놓는다.
또 블루원 종일권(4만2000원)과 블루원 숙박패키지(47만원)도 각각 36%, 38%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7일까지 '워터파크 쿨 세일'을 열고, 오션월드 종일권(5만5000원)과 블루원 종일권(4만2000원)을 절반 가격에 할인 판매한다.
오션월드 굿 패키지'도 정가보다 26% 할인한 5만4800원에 마련했다. 7일까지 매일 500명씩, 총 3500명의 구매자에게 1만1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10만원 권'도 준다.
11번가는 또 12일까지 '슈즈 땡처리 1!2!3!'를 개최하고 슬리퍼와 쪼리, 샌들 등 여름 신발을 최대 50% 할인한다. 같은 기간 티셔츠와 핫팬츠, 나시 등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11번가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여름상품 땡처리' 행사 시기가 빨라졌다"며 "극심한 불황에 따른 판매자들의 재고 부담을 줄여주고, 가을 상품 교체를 독려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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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